고흥서 엽총 사고로 2명 사상…70대 용의자 검거

입력 2015-11-23 11:07  

전남 고흥군 영남면 한 마을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3일 오전 9시 50분께 전남 고흥군 영남면의 한 폐교 인근에서 70대 남성이 엽총을 발사했다는 신고가 112상황실에 접수됐다.

엽총 탄환에 두명이 맞아 1명은 결국 숨지고, 1명은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엽총을 발사한 뒤 K7 차량을 타고 도주한 용의자를 추적해 검거하고 범행동기와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대표님은 생방중'…인기 MJ로 변신한 판도라TV 대표] [초보 운전자도 편한 신형 어코드, 가족형 세단의 정수] [PD가 모는 카카오 블랙…택시서 누리는 비즈니스석] [네이버, 라인·네이버페이 결제 영역 '확대'…오프라인 지갑 넘봐] [해외직구 시즌 개막…고수의 비법은?]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