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는 "이번 가계약에 따라 인도네시아는 KF-X 개발사업비의 20% 규모인 약 1조 7000억원을 부담, 설계 및 일부 부품 생산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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