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 지난 21일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송파점·광화문책방 등 3곳에서 ‘수협은행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열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 행사는 수협은행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아름다운 가게에서 직접 판매하는 나눔 봉사활동이다. 2006년부터 실시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행사 시작 이후 가장 많은 4만여점의 물품이 수집됐다.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위해 쓰인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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