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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한국경제신문사의 ‘1사1병영’에 따라 자매결연을 맺은 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한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23일 1사단을 찾아 “군 장병들이 주요 요충지를 수호해준 덕분에 안심하고 사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위문금과 함께 생활용품 세트 등도 전달했다. 이규홍 서브원 사장도 24일 6사단을 비롯한 전방 4개 부대를 방문한다. 이 밖에 LG이노텍, LG전자 등이 ‘1사1병영’ 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 부회장(뒷줄 왼쪽 네 번째)과 LG화학 임직원, 1사단 장병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L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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