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세계 16위 도약…'CME 준우승' 장하나 14위

입력 2015-11-23 18:35  

[ 이관우 기자 ]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오제지에리에르여자오픈에서 시즌 7승째를 거둔 이보미(27)가 세계랭킹 16위에 올랐다. 전주보다 2계단 상승했다.

이보미는 23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4.42점으로 16위를 차지했다. 리디아 고(18)는 12.42점으로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2위 박인비(27·KB금융그룹, 12.33점)와의 간격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09점을 유지했다.

3위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8.71점)다.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과 김세영(22·미래에셋)은 각각 5위(6.56점)와 6위(6.00점)를 지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CME그룹투어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한 장하나(23·비씨카드)는 14위(4.73점)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