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향토기업 수성주류(대표 이승로)는 알코올 도수 35%짜리 수성블루500(사진)을 출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수성블루500은 순수 곡물발효 증류주로 붉은 수수를 발효해 생산했다. 경북대 발효생물공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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