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주)는 프린트베이커리와 손잡고 2016년 원숭이해를 맞아 서석원 작가의 '천도와 원숭이' 그림접시를 출시했다. '천도와 원숭이'는 자유로운 붓질과 강렬한 색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개당 11만원으로 한국도자기 대리점과 프린트베이커리에서 판매한다. 서작가(가운데)와 직원들이 23일 서울 연희동 한국도자기 연희동 매장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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