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후는 지난 18일과 19일 일본 로얄그룹을 방문해, 사업제휴 및 사업인수를 위한 포괄적 논의를 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 로얄그룹 방문시 논의됐던 포괄적인 사업 논의를 비롯해, 인수 관련 성공적인 합의를 이뤄냈다"며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비롯해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신후는 일본 로얄코스메틱을 포함한 3개의 계열사를 인수할 계획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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