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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화문화전은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통설화를 기반으로, 현대미술 작가 11팀이 각자의 장르로 변주한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작가진은 설치 공예그룹 모노컴플렉스, 인터랙티브 아티스트 팀보이드, 건축가 이대송, 디자이너 서동주, 설치미술가 윤민섭, 김채원, 부지현, 오유경, 최성임, 작곡가 도재명, 일러스트레이터 디어데이즈 등이다.
이들은 사랑이야기 '백일홍' 설화를 상상력을 불어넣어 현대적인 감각으로 되살렸다. 관람객들은 갤러리의 특이한 구조를 활용한 작품 설치를 보며 여러 가지 장르의 작품을 감상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설화수 브랜드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sulwhasoo.kr)과 브랜드 페이스북(www.facebook.com/sulwhaso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화문화전 공식 홈페이지(www.sulwhaculture.com)를 통해 사전 관람 예약을 하면 모바일 초대장이 발송되고 갤러리 疫?시 우선 입장의 혜택이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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