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 제조업체 중 이자보상비율이 100% 미만인 기업 비중. 산업연구원 조사 결과 업종별로는 반도체가 48.5%로 가장 높았고, 컴퓨터(42.2%) 조선(37.6%)이 뒤를 이었다. 3년 연속 이자보상비율이 100% 미만인 한계기업 비율은 2011년 6.96%에서 지난해 11.6%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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