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IVIG-SN의 미국 판매허가를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전날 밝혔다. IVIG-SN은 선천성 면역결핍증,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등에 사용되는 혈장분획제제다.
김현태 연구원은 "2014년 임상3상 종료 이후, 상당 기간 준비를 해온 만큼 내년 최종 허가를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녹십자는 IVIG SN의 미국 시장 진출과 관련한 판매망, 가격 정책 등에 대한 컨설팅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허가 신청 이후,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전략이 더 구체화될 것으로 봤다. 특히 허가 획득 이후 판매와 관련된 협력사 계약 등이 구체화될 것이란 기대다.
김 연구원은 "IVIG SN의 미국 허가 이후 2017년부터 미국 판매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기존 오창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 캐나다 법인 GCBT에 공급되고, GCBT가 미국 등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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