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 에르데네르 세계양궁협회 회장은 “세계적 자동차 회사인 현대자동차와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며 “후원 기간에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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