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25일 서울 청운중에 있는 스쿨넷 전문기술지원센터에서 17개 시·도 교육청과 LG유플러스, KT, SK브로드밴드 등 통신사와 함께 ‘3단계 스쿨넷 서비스 제공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 1만2000개 초·중·고등학교가 초당 500메가비트(Mbps)급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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