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만2000개 학교 인터넷 빨라진다

입력 2015-11-25 18:4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안정락 기자 ] 전국 1만2000개 초·중·고등학교의 인터넷 속도와 시스템이 한층 개선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25일 서울 청운중에 있는 스쿨넷 전문기술지원센터에서 17개 시·도 교육청과 LG유플러스, KT, SK브로드밴드 등 통신사와 함께 ‘3단계 스쿨넷 서비스 제공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 1만2000개 초·중·고등학교가 초당 500메가비트(Mbps)급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