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부할 쌀은 롯데 구단이 부산 대부동 일대 1만2000㎡의 농경지에서 수확한 것이다. 롯데는 이곳 논에 검은색 벼로 ‘구도 부산 롯데 자이언츠’라고 새기고 야구 테마존을 조성했다. 이날 전달 행사에는 이창원 롯데 자이언츠 대표이사 및 구단 임직원, 최준석 등 선수단 대표 10명 등이 참석한다.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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