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운대구는 다음달 1일부터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해운대시장, 애향길, 해운대구청에서 ‘해운대라꼬 빛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해운대(바다, 구름 그리고 별) 빛나는 나의 행성’을 주제로 내년 2월29일까지 해운대 밤을 환하게 비춘다. 축제 첫날인 12월1일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는 높이 16m의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점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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