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 3분기까지 생산한 TV 대수. 전년 동기(3885만대) 대비 20.3%나 감소했다. 세계 경기 불황 등의 요인으로 TV시장이 작아지면서 세계 1위인 삼성전자도 생산량을 크게 줄였다. 삼성은 중저가 제품 생산량을 줄이는 대신 커브드(곡면) TV 등 프리미엄 제품 비중을 늘리고 있다.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