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저희 온기까지 전하고 싶어요!” 겨울 방한키트 제작봉사

입력 2015-11-26 09:54  

걸그룹 달샤벳이 지난 25일 저소득가정 아동과 청소년에게 지원하는 방한키트 제작 봉사활동에 나섰다.



달샤벳은 지난 2013년부터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SK건설 임직원 70여명과 밀알복지재단이 함께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위치해 있는 지플랜트(G.plant) 사옥에 모여 특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담요, 장갑, 보온병, 핫팩 등 13종류 이상의 방한용품과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직접 쓴 카드를 키트에 담아 방한키트 600개를 제작했으며, 제작된 키트는 오늘(26일) 저소득가정 아동 6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달샤벳 멤버들과 SK임직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달샤벳 멤버들은 “뜻 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오늘 만든 방한키트를 통해 저희의 온기까지 전달하고 싶다” 며 봉사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