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의 계열사인 에이케이네트워크(AK네트워크)가 선보이는 실속형 아파트‘청계 와이즈노벨리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청계 와이즈노벨리아’는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463-2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0층 2개 동 총 99가구 규모, 전용면적 ▲59㎡ 22가구 ▲74㎡ 77가구 등 전세대 모두 소형 평형대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가격경쟁력을 높여 단기간 완판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청계 와이즈노벨리아’는 동일 생활권 내에 들어선 새 아파트들의 전셋값 수준의 분양가로 책정했다.
사업지 인근 단지 59㎡ 기준층 기준 아파트의 전세가는 최고 4억2500만원 이상인데 반해‘‘청계 와이즈노벨리아’는 저층부의 경우 3억원대 중반, 기준층은 4억원 초반대로 책정됐다.
◆입주자를 위한 4가지 프리미엄 제시
청계천 산책로 및 용두공원 등이 인접한 청계천 프리미엄, 신답초교, 숭인중학교 등이 단지와 맞붙은 교육 프리미엄, 인근 전셋값에 불과한 실속 있는 중소형 아파트로 실속 프리미엄, 신답역, 용두역, 청량리역 도보생활권내에 있는 역세권 프리미엄 등 4가지 프리미엄을 선사한다.
‘ 뺐?와이즈노벨리아’는 단지와 바로 맞붙은 곳에 신답초교, 숭인중학교가 인근에는 동대문중학교가 위치하고, 서울시립대, 경희대, 한양대, 건국대 등 서울 상위권 대학교가 위치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지역내 선호도가 높은 국공립어린이집이 단지와 맞붙어 있어, 어린자녀를둔 30~40대 주거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편의시설은 단지와 가까운 곳에 청량리 롯데백화점 및 롯데마트, 동대문 홈플러스, 경동시장, 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 마장축산물시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청계천, 중랑천, 간데메공원, 약 2.5km에 달하는 산책로를 갖춘 배봉산, 답십리 근린공원 등 크고 작은 공원과 풍부한 녹지공간이 인접해 자연과 어울려 힐링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교통 역시 편리하다. 2호선 신답역, 5호선 답십리역, 1호선 및 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는 청량리역 등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함은 물론, 청량리 버스 환승센터를 통해 서울 중심지 모든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 내부순환도로와 동부간선도로를 통해서도 도심 및 시외로의 접근성이 탁월하고, 청량리~신내간 경전철 면목선(예정)으로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라이프, 넥스트네트워크, 퍼팩트프로텍션 통한 삶의 질 향상
이 아파트는 경제적인 삶을 위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으로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 세대 내부 전등과 가스 일괄차단이 가능한 일괄소등 스위치, 수도, 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공용시설 일부 에너지를 공급해 공용에너지 절감하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의 에너지솔루션을 제공한다.
월패드를 통해 사용량 조회, 가스차단, 조명 및 난방제어를 위한 홈네트워크 시스템, 전화 수신 및 문열림 기능과 경비실 인터폰 가능한 욕실 스피커폰, TV시청, 멀티미디어 재생, 전화수신, 방문자 확인 가능한 주방 디지털 TV, 택배 수령 및 발송이 편리한 시스템 도입, 월패드로 확인 가능한 무인택배 시스템이 적용된다.
RF카드 방식으로 주차장 출입차량 통제 및 관리하는 주차관제 시스템, RF카드 및 비밀번호 방식으로 외부 출입을 안전하게 통제하는 출입통제 시스템, 출입구, 지하주차장 주요시설 등에 설치된 CCTV 등을 통해 입주민의 안전을 든든하게 지켜준다.
이밖에도 앞선 생활의 시작 홈네트워크 시스템, 가족 및 이웃과 소통하는 디자인 커뮤니티, 가족의 건강까지 고려한 친환경 마감재 사용, 삶의 질을 높여주는 평형대비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청약은 12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당첨자발표는 9일 예정이다. 또 계약일은 15~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7년 10월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광진구 능동 255-4에 있다.
문의전화 : 02-453-8100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