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뉴코아아울렛 강남점 재개장…"쇼핑·외식 랜드마크로"

입력 2015-11-26 11:48   수정 2015-11-26 14:03

이랜드그룹은 26일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소재 도심형 아웃렛인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의 리뉴얼을 마치고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은 4개월 간의 새단장 공사를 거쳐 해외 브랜드 편집숍과 대규모 식음료 매장, 지역 내 최대 규모 라이프스타일 숍 등을 확충했다. 점포는 6만7920㎡ 규모로 지하 1층~지상 5층의 2개관, 지하 1층~지상 1층의 별관으로 구성됐다. 215개 패션브랜드와 68개 외식 브랜드 등 총 283개의 브랜드를

특히 이랜드의 전문 바이어 45명이 35개국에서 직수입한 제품을 선보이는 해외 패션 브랜드 편집숍이 특징이다. 해외 명품 브랜드와 패션 상품을 최대 8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젊은 소비자와 가족 단위 쇼핑객이 다양하게 구성된 상권 특성상 가족형 외식공간과 맛집이란 두 가지 키워드가 강조된 식음료(F&B) 매장을 선보였다. 전국 유명 맛집을 모은 '킴스 푸드 스트리트'와 함께 이랜드 유통점 중 처음으로 외식 6대 브랜드인 '샹하오', '수사', '자연별곡', '로운', '피자몰', ' 애슐리'를 한 자리에 모았다.

이랜드 관계자는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은 개점 35년을 맞은 역사와 정통성이 있는 지점"이라며 "합리적인 쇼핑을 경험할 수 있는 도심형 아웃렛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 쇼핑과 외식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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