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1588억원)과 외국인(684억원)이 순매수에 나서 지수를 밀어올렸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양적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외국인이 5거래일 만에 순매수에 나섰다. 코스닥지수는 4.64포인트(0.67%) 오른 693.42를 나타내며 이틀 연속 상승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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