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27일 박정국 현대엔지비 대표이사 부사장(58)을 현대케피코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장영욱 현대차 정보기술본부장(전무·57)은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오창익 현대차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상무·56)은 현대엔지비 대표이사 전무로 승진 임명됐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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