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옥타곤걸 아리아나 셀레스티가 2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UFC FIGHT NIGHT SEOUL)' 계체량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UFC 대회인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에는 한국계인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벤 헨더슨을 비롯해 '스턴건' 김동현, '섹시야마' 추성훈, 최두호, 남의철, 방태현, 양동이 국내 선수들이 출전을 예고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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