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UFC파이터 '섹시야마' 추성훈이 2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UFC FIGHT NIGHT SEOUL)' 웰터급에 출전했다. 알베르토 미나가 자신의 승리가 발표되자 기뻐하고 있다.
추성훈은 이날 경기에서 2대1로 판정패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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