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가 함께 작업한 ‘제라지다’는 이효리, 싸이, 신화, 빅뱅, 가인, 서인영 등 많은 K-POP 스타들의 곡 작업과 프로듀싱을 맡아 실력을 인정받은 작곡가 디브로(김도현)와 뮤직비디오, CF, 실험 영상 등을 통해 비주얼 디렉터로 검증받으며 폭 넓은 활동 중인 쿨케이, 여기에 호주 출신의 재능있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팀의 보컬 겸 랩퍼 새미가 뭉쳐 만든 프로젝트 팀.
리아는 27일 정오 공개된 ‘제라지다’ 앨범 수록곡 중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 ‘언컨디셔널(Unconditional)’ 작사와 피처링 그리고 뮤직비디오에 참여해 이목을 집중케 하고 있다. 떠오르는 베이글녀 리아는 뮤직비디오 속 육감적인 바디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그녀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상의 탈의까지 불사할 정도로 열정을 내비쳤다고.
또한 리아는 디제잉을 꾸준히 취미 생활로 해오며 직접 만든 EDM 곡이 있을 정도로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때문에 처음 도전해보는 작사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재능을 엿보이는가 하면 곡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쏟아내며 앨범의 완성도에 기여해 더욱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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