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신흥 아시아·일본 분산 투자 펀드 출시

입력 2015-11-30 10: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권민경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신흥 아시아와 일본에 분산 투자하는 '미래에셋다이와넥스트아시아퍼시픽펀드'를 출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이 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담당하며 일본 다이와투자신탁이 일본 지역을 맞아 공동 운용한다.

중산층 증가와 인구구조의 변화, 정부 개혁에 따른 효율성 개선과 같은 장기 테마에 집중해 투자하는 게 특징이다.

유동성이나 재무제표 등 정량적 분석과 기업 경쟁력, 산업 진입장벽, 브랜드 가치 등 정성적 분석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종목을 선정한다.

일본 엔화(JPY)에 대해 환헤지를 시행하는 펀드와 시행하지 않는 펀드 모두 갖추고 있다. 상품 가입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펀드온라인코리아를 통해 할 수 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