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화)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 2회에서는 현종현(유승호)과 오나우(조헤정)가 함께 서점에서 밤을 새는 모습이 그려진다.
현종현(유승호)은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서점에서 밤늦게까지 책을 읽기 위해 모두가 퇴근한 서점에 남는다. 오나우(조혜정)는 종현(유승호)에게 물어보고 싶은 말이 있어 그를 기다리다가 종현과 함께 서점에 갇혀버리게 되는 것.
한편 서점에서 잠 들어버린 나우(조혜정)를 위해 종현(유승호)이 자신의 외투를 나우의 머리에 베어주어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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