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소곱창의 혁신' 국내 최초 특허를 받은 한우곱창 전문점 "곱선생" 런칭

입력 2015-11-30 10:44  



차별화된 입지 분석으로 여러 브랜드를 성공시킨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리더스코리아코퍼레이션(이하 리더스코리아)은 지난 1997년도부터 현재까지 약 18년간 프랜차이즈를 운영한 뿌리 깊은, 안정감이 있는 창업 컨설팅 회사이다. 생맥주 전문점 ‘야자클럽’, 한우 갈비 전문점 ‘하누소’, 퓨전요리 주점 ‘술취한’, 고기뷔페 ‘고기愛’, 쭈꾸미 철판 볶음 전문점 ‘홍’s쭈꾸미’, 숯불구이 전문점 ‘갈비살의 신’ 등 250여개가 넘는 가맹점을 오픈 및 현재 가맹사업 진행 중이다.

리더스코리아는 그간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3년부터 약 2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올해는 한우곱창 전문점 “곱선생”을 새롭게 선보이고 지난 7월에 노량진 직영점을 오픈했다. 10월부터 본격적인 ‘곱선생’ 가맹 사업에 나서 약 한 달 만에 4개 매장을 오픈시키며 현재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주와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과 관심이 쏠리며 창업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소곱창은 외식 시장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마니아층이 가장 두터운 인기 아이템 중 하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창업을 하기에 앞서 소곱창은 손질하기 어틈募?인식이 강하고 질 좋은 소곱창은 변함없는 일정한 품질로 납품 받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뛰어들지 못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곱선생’은 최근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소곱창 창업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렇다면 ‘곱선생’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곱선생’은 본사에서 직접 제조 및 숙성 과정을 거쳐 유통 과정을 최소화하여 가격의 거품을 줄이고, 가격 경쟁에서 우위에 있으며 100% 손질되어 있는 소곱창을 매장에 납품해주고 있기 때문에 일관된 맛과 최고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곱선생’은 전문 인력을 요하지 않아 인건비 절감으로 매장 운영비를 대폭 감소시키고 파격적인 가격과 정직한 정량은 지켜낼 수 있었다. 그리고 최상급의 한우 소곱창을 사용하지만 최소화된 유통과정으로 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가격과 질, 양적인 만족도 모두를 동시에 보장하여 고객 만족도가 높다. 또한 곱창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먹는 메뉴이기 때문에 비수기가 없어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 또한 장점이다.

외식업계의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이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아이템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고객들은 만족을 극대화 시키고 다른 음식점과는 차별성을 두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

(주)리더스코리아코페레이션 목성원 대표이사는 “창업은 결코 쉬운 선택이 될 수 없다. 개인이 창업을 이루기에는 오랜 시간과 노하우가 필요한 일을 프랜차이즈 본사가 먼저 해놓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음식의 맛은 기본중의 기본이며 가맹점주님들이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맞춰주는 것이 바로 프랜차이즈 본사가 해야 할 일이다.”라고 강조 했으며, 또한, “가맹 본사와 가맹점주는 상생의 관계이며 가맹 본사는 가맹점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찾아야 하고, 이런 방안은 곧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고 덧붙였다.

‘곱선생’ 프랜차이즈 창업 관련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www.곱선생.com, 창업 문의 1577-26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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