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적용해 주름 개선, 미백 개선 등 동안피부 완성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는 '치크-업 마스크', '샤인-업 마스크' 2종 마스크팩을 12월 1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아모레퍼시픽 특허인 '3중 레이어 셀룰로오즈 시트' 타입으로, 밀착력을 높인 2중 시트 사이에 고농축 에센스를 침투시킨다. 또한 에센스를 피부 깊이 흡수시켜 팩을 떼어낸 후에도 끈적임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베리떼는 지난 6월 '페이스 리프트-업 모델링 마스크'를 출시한 바 있다. 겉으로 보기에 일반 시트 팩의 외관이지만, 에스테틱의 기본 케어인 모델링팩이 그 내용이다. 이번 마스크팩 2종 출시는, 기존 팩보다 더 간편히 홈케어를 하고 싶어하는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치크-업 마스크'는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이다. 탄력 개선에 탁월한 천연 유래 콜라겐과 펩타이드, '레드 플라워 리프팅 콤플렉스'(홍화, 해당화, 작약꽃)를 함 ??탄력을 강화하고 주름을 케어해준다.
'샤인-업 마스크'는 미백 개선 기능성 제품이다. 비타민C 유도체와 글루타치온, '화이트 플라워 브라이트닝 콤플렉스'(벚꽃, 연꽃, 백합) 성분을 함유하여 한 층 더 광채 나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베리떼 관계자는 "이 두 제품은 간편한 시트 타입으로 데일리 홈케어로도 활용하기 좋다"고 전했다.
박서진 한경닷컴 면세뉴스 기자 dutyfree@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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