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JYJ 완전체 모습을 오랜만에 드러냈다.
12월1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JYJ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캘린터 화보 촬영을 통해 뭉친 JYJ 세 사람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JYJ는 목공 작업실 속 꽃미남 목수로 변신, 카메라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촬영 당시 세 사람 모두 현장에 있던 공구 소품들에 대한 호기심을 보여 현장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 사진들이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한 관계자는 “촬영 당일이 매우 추웠음에도 현장은 세 사람의 목공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했다. 캘린더 콘셉트 촬영이었지만 진심으로 흥미를 느끼고 촬영에 임하는 세 사람의 모습을 담은 이번 캘린더 사진들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2016년도 JYJ 캘린더는 씨제스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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