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사이버대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과 2016학년도에 산업체 위탁교육 과정을 개설하기로 1일 협약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심원환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공장장과 최재영 영진사이버대 총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임직원은 일하면서 온라인을 통한 사이버 교육으로 2년제 정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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