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가운데)이 1일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타워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바람을 쐬고 싶다’며 소공동 롯데호텔 34층 집무실을 나선 신 총괄회장은 이날 롯데월드몰 운영상황을 보고받았다. 동행했던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은 출입등록이 돼 있지 않아 공사현장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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