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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은세가 자신의 인지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게스트로 기은세와 디자이너 양태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은세는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에 출연했다"며 "대사 한 줄 없었다. 송강호를 유혹하는 역할이라고 설명하면 알긴 한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또 기은세는 "'택시' 출연도 인지도 때문에 고민했다"며 "그렇지만 나오길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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