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에스브이, 급락…中 면세점 사업 우려

입력 2015-12-02 09:3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한민수 기자 ] 엔에스브이가 신규 사업인 중국 면세점사업 우려에 급락세다. 엔에스브이의 최대주주와 현 경영진의 분쟁으로 중국 면세점사업 철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일 오전 9시32분 현재 엔에스브이는 전날보다 560원(8.28%) 내린 6200원을 기록 중이다.

임병진 엔에스브이 대표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대주주 측을 기업사냥꾼으로 규정하고, 이들이 회사를 북경면세점사업단에 팔기 위해 자신을 몰아내려 했다고 주장했다.

임 대표는 최대주주 측의 경영권 양도를 위한 임시주주총회에서 경영권 방어에 나설 계획이다. 보세사업 추가 등의 안건이 올라와 있는 임시주총은 오는 31일로 연기됐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