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당신만을 위한 선물...모노그래밍으로 더 특별해진 버버리

입력 2015-12-02 15:31   수정 2015-12-02 16:37

버버리의 2015 페스티브 컬렉션은 전통의 품격과 현대의 세련미가 더해져 더욱 풍성해졌다.
특히 2015년 가을/겨울 런웨이에서 선보였던 아이코닉한 스타일의 스카프는 더욱 특별해졌다. 버버리는 올해 스카프에 새로운 컬러와 디자인을 가미했는데, 여러 무늬로 고객들의 선택 폭을 늘림과 동시에 모노그래밍이 가능하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2015_p 사진= 2015 버버리의 페스티브 아이템_아이코닉한 모양이 들어간 캐시미어 체크스카프 /Copyright Burberry/Testino



2015_FESTIVE_ 사진= 2015 버버리의 페스티브 아이템_향수_마이 버버리 /Copyright Burberry/Testino



2015_FESTIVE_STILL_LIFE_WW_FRINGE_PONCHO_RGB_CROPPED 사진= 2015 버버리의 페스티브 아이템_판초 /Copyright Burberry/Testino
해당 제품을 구매한 이들은 버버리 폰트로 최대 3글자까지 원하는 이니셜을 새길 수 있다.소중한 이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면, 올 연말 버버리 스카프 바에 찾아가는 것을 추천한다.
버버리의 스카프 제품들은 모두 스코틀랜드산 최고급 캐시미어로 만들어졌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스코틀랜드 지방 엘긴(Elgin)과 에어(Ayr)에 있는 방직공장에서 제작했으며, 최고의 소재를 이용해 장인들의 숙련된 기술로 완성된 제품들이다.
스카프 외에도 마이 버버리 향수, 판초에도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_FESTIVE_STILL_LIFE_HOME_THOMAS_BEAR_RGB_CROPPED_VX-688577 사진= 2015 버버리의 페스티브 아이템_테디베어 /Copyright Burberry/Testino

사진= 2015 버버리의 페스티브 아이템_테디베어 참 /Copyright Burberry/Testino 사진= 2015 버버리의 페스티브 아이템_테디베어 참 /Copyright Burberry/Testino
뿐만 아니라 영국에서 영감을 받은 참(charm)부터 캐시미어 토마스 베어(인형소품), 버버리 트렌치코트까지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채워놓은 페스티브 시즌 버버리의 럭셔리한 아이템들을 만나보자. 버버리 페스티브 캠페인 관련 정보와 페스티브 기프트 상품은 일반 매장과 면세점, 인터넷 홈페이지 Burberry.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백진 한경닷컴 면세뉴스 기자 baekjin@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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