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금액은 15억9000만원이며, 양수 예정일은 내년 1월4일이다.
사측은 "모회사의 직접운영을 통한 사업 효율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양수를 결정했다"며 "영업 양수도 가액의 비중은 최근 사업연도말 연결자산 대비 0.005% 정도로 재무적 영향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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