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1400억원 규모로 펀드 설정 후 투자 대상이 정해지면 출자요청에 따라 자금을 집행한다. 사모펀드(PEF) 1000억원 이상, 벤처캐피털(VC) 400억원 이상 설정을 목표로 하는 운용사로, 국내 연기금, 공제회 등 다른 기관으로부터 40% 이상의 출자확약(LOC)을 확보하고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운용사는 설립한 지 1년이 넘어야 하고 대표 펀드매니저 경력은 5년 이상이어야 한다. 과거 3년간 중대 법령 위반사실도 없어야 한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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