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starnews.hankyung.com/wstardata/images/photo/201512/faec2294d70b8f7b52ac11feb92ff808.jpg)
[연예팀] 배우 허이재가 시상식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12월2일 소속사 bob스타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허이재가 단아한 드레스 차림으로 차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진행된 ‘2015 에이판 스타 어워즈(APAN STAR AWARDS)’에 시상자로 참석한 허이재의 비하인드컷으로 청순한 미모와 반달 눈웃음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허이재는 도자기 같은 피부로 동안 외모를 과시하며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감독 김경형)에서 허이재는 주인공 우주의 20대 역을 맡아 첫 사랑을 겪으며 성숙한 사랑을 알아가는 복잡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한편 ‘우주의 크리스마스’는 삶에 지친 여성이 골동품 가게를 카페로 변신시키며 겪는 기묘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2016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출처: bob스타컴퍼니 공식 페이스북)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변요한 최후의 결투 씬 포착
▶ [포토] 엑소 백현 'MAMA 갑니다~'
▶ ‘유자식 상팔자’ 박남정 딸 박시은 “아빠의 사랑이 식었다”
▶ [포토] 엑소 시우민 '경호원과 아이컨택'
▶ ‘냉장고를 부탁해’ 박찬호 “정형돈, 마주쳤는데 모른 척 지나갔다” 폭로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