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 속 윤혜진은 핑크빛 장미로 장식된 배경 앞에 앉아, 새하얀 발레리나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소를 선보였다. 화보 촬영장에서 그녀는 발레리나 출신다운 우아한 분위기와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로 스태프들의 탄생을 자아냈다고 전해졌다.
윤혜진은 “요즘 복귀 무대를 앞두고 피부가 급격히 건조해져 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최근에는 랑콤의 압솔뤼 프레셔스 오일을 자주 사용하는데 바르고 나면 하루 종일 촉촉하고 고급스러운 윤기까지 표현돼 더욱 좋아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그녀가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페이스 오일 ‘랑콤 압솔뤼 프레셔스 오일’은 7가지 식물성 오일이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 표면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표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은은한 장미향으로 테라피 효과까지 선사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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