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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첫 출시 이래 4년째 유럽, 동남아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장수 게임으로,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는 2,500만 건에 육박하고 있다. 실제로 룩셈부르크, 아일랜드 등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전체 게임 매출 1위를 차지했으며, 대만, 필리핀, 태국, 이집트, 칠레 등 다양한 지역에서 골고루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즌 4 오픈을 기점으로 게임빌은 신규 게임 모드와 참신한 아이템으로 무장했다.
새롭게 추가된 '1:1 대결'은 타 유저와 함께 낚시를 통해 대결을 벌이는 게임 모드로 결과에 따라 유저의 리그 수준이 결정되며, 랭킹 보상도 얻게 된다. '챌린지 미션'은 타임어택, 데일리 미션 등 유저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미션을 클리어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신규 '찌 아이템'도 등장했다. 이는 낚시 중 물고기에 영향을 미치는 특수 효과 아이템으로 사용 시 화려한 효과도 맛볼 수 있다.
'피싱마스터'는 게임빌의 자체 개발 낚시 소재의 게임으로 스마트 폰의 특성을 활용, 실제 낚시와 흡사하게 구현되었다. 틸트 기능을 이용해 찌를 던지는 조작뿐만 아니라, 낚시의 긴장감에 맞춰 진동으로 전해 오는 '손맛'이 압권이다. 실감나는 '게임성'과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의 시너지가 이 게임을 대표적인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올려 놓았다.
한편, 게임빌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하면 매일 시즌4 코스튬을 부위별로 증정하며, 초심자들을 위해 14일까지 게임 접속 시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아이템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1:1 대결 모드' 참가 및 승리 횟수에 따라 별도의 보상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 공식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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