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장애이해드라마 시사회

입력 2015-12-03 15:31   수정 2015-12-03 17:32

삼성화재는 3일 서울대학교 사범대부설여자중학교에서 청소년 장애이해 드라마 ‘퍼펙트 센스’ 시사회를 열었다.

이 드라마는 시력을 잃어가는 주인공이 시각장애를 지닌 교사를 만나면서 삶의 태도를 바꾸어가는 내용이다. 인기 그룹 ‘소녀시대’의 최수영 씨가 재능기부로 출연했고, 드라마 제작비용은 전액 삼성화재가 지원했다. 내년 4월20일 장애인의 날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