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3일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명단을 홈페이지(www.nts.go.kr)와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 대상자는 2013년 귀속 소득공제용으로 가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거나 영수증 발급 명세서를 제대로 작성·보관하지 않은 63개 단체다.
세종=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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