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은퇴 하나 …

입력 2015-12-04 07:23  


허리 수술을 받은 타이거 우즈가 기자회견에서 "나도, 의사도 투어 복귀 시점을 모른다"고 밝히자 골프계가 발칵 뒤집혔다. 이 말을 할 때 우즈는 매우 침울한 표정이었다고 한다. 우즈는 "재활은커녕 겨우 걷는 수준"이라고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성적이 좋지 않거나 부상이 악화돼도 "곧 나아질 것"이라고 큰소리를 치던 예전의 우즈와 사뭇 달랐다. 회견장 분위기는 전에 없이 무거웠다. 더구나 우즈는 "투어에 복귀해 젊은 친구들과 경쟁하면 좋겠지만 그게 안되면 자선 재단 일이나 골프 코스 설계 같은 일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회견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즈의 은퇴설에 갑자기 힘을 얻었다. 지난 2년 동안 우즈는 투어에서 전혀 우승을 다툴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게다가 크고 작은 부상으로 치료와 재활을 거듭했다. 연말이면 우즈는 만 40세가 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