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은 이순신 장군과 무하마드 알리 등 실존 영웅이 게임에 등장하는 강력한 IP를 자랑하는 모바일 액션 RPG로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의 대표 IP '철권'과의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시금 모바일 액션 RPG 시장에 새로운 흥행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33은 '영웅'의 '철권' 캐릭터 추가를 기념해 12월 3일부터 게임에 접속하는 모두 유저에게 '철권' 캐릭터 1개를 지급하며 오는 31일까지 '철권 캐릭터 뽑기권'과 '6성 골드룬 뽑기권', '카르마 700개'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스페셜 퍼즐 이벤트를 진행한다.
4:33 사업2실 민진홍 실장은 "오락실의 영웅 '철권'과 실존 영웅을 모바일 게임으로 구현한 '영웅'이 만나며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웅'의 신규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hero43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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