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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사냥꾼, 주술사, 사제의 직업별 도전 과제도 함께 열려, 과제들을 모두 완료하면 추가로 '화살 덫', '모든 것이 멋지다옳' 그리고 '생매장' 카드를 각각 두 장씩 총 여섯 장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죽은 멀록 7마리를 소환할 수 있는 성기사 직업 전용 카드 '무엇이든 가능하다옳'과 자신의 하수인들을 강화하는 주술사 직업 전용 카드 '모든 것이 멋지다옳'과 같은 신규 멀록 카드들의 경우 기존 멀록 카드와 조합하여 보다 흥미진진한 멀록덱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지를 탐험하며 신비로운 유적과 고대의 보물을 찾기 위해 떠나는 모험을 다룬 '탐험가 연맹'은 '오르시스의 사원', '울다만', '폐허가 된 도시', '탐험가의 전당'에 이르는 총 네 개의 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제 마지막 지구인 '탐험가의 전당'의 개방 만을 앞두고 있다. '탐험가 연맹'은 지구당 700골드 혹은7,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든 지구를 20,000원†에 구입하거나, 이미 보유한 지구에 따라 할인된 가격의 묶음 상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하스스톤과 새로운 모험 '탐험가 연맹'은 Windows®와 Mac® PC; Windows®, iOS, Android™ 태블릿 및 iOS와 Android™ 스마트폰으로 플레이 가능하며, '탐험가 연맹' 및 하스스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하스스톤 공식 홈페이지(http://kr.battle.net/hearthstone/ko/) 및 '폐허가 된 도시' 소개 페이지(http://kr.battle.net/hearthstone/ko/expansions-adventures/league-of-explorers/the-ruined-city)에서 확인할 수 있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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