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받은 기술력…대신건업 '매직스폴딩도어' 겨울철 난방비용 절감 돕는다

입력 2015-12-04 14:23  



극심한 경기 침체 속에 난방비 부담을 호소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 김광석 수석연구원이 발표한 ‘전/월세 보증금 보정 슈바베계수 추이 분석’ 자료에 따르면 월세, 수도세, 난방비 등 서민들의 소비지출대비 주거비 지출 비율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4년 동안 4% 이상 상승(30.4%→34.5%)한 것으로 나타났다.

난방비용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며 각 가정의 겨울나기도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뽁뽁이, 카펫 등 난방용품의 대중화와 함께 최근에는 아예 난방텐트를 집 안에 설치하는 가정들도 늘고 있다고. 이제 겨울철 실내 난방을 최소화하고 단열효과를 최대화하는 방법이 일반화 되고 있는 추세다.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나 카페, 음식점 등에서 많이 채택하는 ‘폴딩도어’의 경우 겨울철 난방비용을 증가시키는 주범으로 손꼽히고 있다. 폴딩도어는 한쪽 벽면에 통유리로 설치해 커튼처럼 접었다, 열었다 할 수 있는 문을 일컫는데, 출입문과 동시에 창문의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카페 외에도 일반 상가, 주택, 빌딩 아파트 등 그 활용범위가 점차 늘고 있다.

이같은 폴딩도어를 가정에 설치한다는 개념은 난방비 절약 트렌드를 역행하?선택으로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2등급 창셋트 에너지소비효율등급 성적서’를 획득한 대신건업의 매직스폴딩도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대신건업의 매직스폴딩도어는 기존 폴딩도어의 단점으로 손꼽히던 단열성과 기밀성을 극복한 최고 성능의 ‘단열 폴딩도어’이다. 특히 대신건업은 국내외 폴딩도어 업계에서 유일하게, 국제적 국가공인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최고 성적인 ‘2등급 창셋트 에너지소비효율등급 성적서’를 획득한 바 있다.

대신건업 매직스폴딩도어는 기업 부설 기술개발연구소가 개발한 차별화된 기술력과 에너지 세이빙 기술, 난방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같은 기술을 통해 폴딩도어가 가지는 공간 효율성 극대화의 장점과 모던한 디자인의 아름다움, 그리고 우수한 단열성능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대신건업의 한 관계자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국가공인기관에서 인증한 각종 시험성적서를 보유한 대신건업은 45년의 기업 역사동안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며, “저희 대신건업의 핵심 브랜드인 매직스폴딩도어의 기술과 제품에 관심있는 업체들을 가족으로 맞이해 함께 진보된 기술을 공유하고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신건업 및 매직스폴딩도어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최근 리뉴얼된 홈페이지(www.magixfoldin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