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11월24일자 A23면 '위지트가 어디냐' 기사

입력 2015-12-05 04: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본지 11월24일자 A23면 ‘위지트가 어디냐’ 제목의 기사에서 위지트와 차이나페이가 이페이코리아의 지분을 각각 52%, 48%를 보유하고 있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 48%는 차이나페이가 아닌 국내 개인 주주들이 보유하고 있다고 이페이코리아가 알려와 바로잡습니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