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상아프론테크, 전기차 성장 기대에 '강세'

입력 2015-12-07 09:09  

[ 박상재 기자 ] 상아프론테크가 전기차 사업 성장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5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날보다 3.23%(400원) 올라 1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상아프론테크가 전기차를 성장 동력으로 확보해 투자매력이 높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한병화 연구원은 "중국 시안에 전기차 부품 공장을 신설하며 삼성SDI에 관련 제품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며 "전기차 부품 매출액이 올해 156억원에서 내년 250억원까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