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림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왼쪽 세 번째) 및 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7일 서울 동작구 상도2동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국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다양성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영화관 등 다양한 공공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까만 두 손이 전하는 이웃사랑' 행사에 저소득층 12가구에 2,400장의 연탄을 기증,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3년째 연탄 기증 행사를 진행 중이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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