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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이 의장접견실에서 국회를 방문한 인도네시아 이르만 구스만(Irman GUSMAN) 상원의장을 만나 양국간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국회 제공 |
<p>정 의장은 "다음 믹타 국회의장회의는 호주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믹타는 세계 패권국가들을 견제하고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중견국들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할 수 있는 협의체"라면서"믹타 5개국 중 인도네시아는 인구가 많고 국토 면적이 큰 나라로서, 믹타를 영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이끌고 나가는 데 구스만 의장님과 인도네시아 국회 측이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p>
<p>이에 구스만 의장은 "금일 저녁 열리는'한국-인도네시아 동반자협의회'를 통해 한국-인도네시아 양국 정부 뿐만 아니라 蓚? 사회 등에서도 우호협력관계가 공고해질 것이며, 아시아 경제 커뮤니티의 새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정 의장은 작년 12월 부산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한 바 있는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양국 정부 간의 협력관계와 새로운 리더쉽 증진을 위해 한국 재방문을 요청 했다.</p>
<p>정 의장은 또한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사업장이 대부분 지방에 소재하는데, 지방정부를 대표하는 상원의 수장인 구스만 의장님께서 우리 기업에 대한 더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정승호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saint0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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