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해 수출 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붐 업 코리아 수출상담회’가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한 이날 상담회에는 국내 중소기업 1450여곳과 외국 바이어 450여명이 참가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