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만 기다렸다"

입력 2015-12-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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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준 기자 ]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해 수출 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붐 업 코리아 수출상담회’가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한 이날 상담회에는 국내 중소기업 1450여곳과 외국 바이어 450여명이 참가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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